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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관계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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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지난 2월 21일 (목), 22일 (금) 이틀간 부산시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2019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관계자 협의회」(이하,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이하, 교육교류사업)은 한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는 한국-아태지역 국가 양자 간 국제교육교류 사업으로, 아태지역 7개국(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 날의 관계자 협의회를 기점으로 2019년도 교육교류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한국을 포함한 8개국의 현직 교사 180여명과 함께 각 교류국가에서 초청될 교사들의 배치학교로서 국내 16개 시도교육청 소속 47개교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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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간 진행된 관계자 협의회는 부산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의 축사, 교육부 신미경 교육국제화담당관의 환영사,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정우탁 원장의 개회사, 이어서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열었다.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은 지구촌시대에 학생들을 편견 없는 세계시민으로 길러내는 과정에서 학교와 교사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고 학생과 교사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장으로서 본 교육교류사업이 갖는 의의에 주목하였다.

 

이 날 관계자 협의회에 참석한 16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47개 배치학교 관계자 약 120명은 교육교류사업의 2018년 사업성과와 2019년의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였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한국 파견교사와 국내 배치학교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도교육청 관계자의 의견을 수합하여 향후 교육교류사업의 추진체계를 보다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오준 전 UN대사는 관계자 협의회의 일환으로 “지구촌시대 교육의 글로벌 역량강화: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하였다. 해당 특강은 지구촌 시대에서의 세계시민교육의 의의와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세계시민교육의 증진(교육목표 4.7)과 국제협력을 통한 교사의 질 향상(교육목표 4.c)에 기여하는 본 교육교류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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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www.unescoapceiu.org/board/bbs/board.php?bo_table=k31&wr_id=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