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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2020년 7월호 (제456호)
Lugar de publicación | Año de publicación | compilación: 
서울 | 2020 | 63 p.
Autor corporativo: 
교육부
Región: 
Asia y el Pacífico

특별기획 미래_지능정보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 청사진
교육부는 최근 ‘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종합계획(5개년)’을 발표하며 향후 5년간의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교과 간의 긴밀한 연결과 융합을 바탕으로 정책이 수립되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등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이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되는데, 대표적으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과학실을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 구축하여 학생들이 첨단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의 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청사진을 살펴본다.


정책을 말하다_“학생 가정에 농산물꾸러미를 배달합니다”
학교급식의 중단으로 학부모와 농가, 급식업체의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시도교육청·지자체와 협력하여 ‘학생 가정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꾸러미사업에 서울,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과 부산 기장군에서 참여하며 499만여 명의 학생 가정에 3만 7천 톤의 농산물을 공급하였다. 일부 지역(울산, 부산, 제주, 세종)에서는 학생 가정 내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잔여 급식예산을 교육재난지원금 등의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

 

Tipo de recurso: 
Documentos de investigación / artículos de revistas
Otros
Tema: 
Globalización y justicia social / Entendimiento internacional
Diversidad / alfabetización cultural / inclusiva
Desarrollo sostenible / sostenibilidad
Iniciativas transformadoras / pedagogías transformadoras
Nivel de educación: 
Atención y Educación de la Primera Infancia (AEPI)
Educación Primaria
Educación Secundaria